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 예정지 내 글로벌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이동환 고양시장은 6일(현지시각) 경제자유구역 예정지 내 해외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싱가포르 경제혁신 중심지 첨단재제조기술센터(ARTC)를 방문,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이 시장은 싱가포르 첨단재제조기술센터(ARTC) 내부를 둘러보고 데이비드 로우(David Low) 최고경영자 및 왕 차우 쉐어(Dr. Wong Chow Cher)박사와 면담을 갖고 투자유치 협력을 요청했다첨단재제조기술센터(ARTC)는 싱가포르 과학기술연구청이 설립한 연구센터로 싱가포르의 연구중심 국립대학 난양공과대학교와 협력해 글로벌 다국적기업, 공공기관,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95개 이상의 회원사로 구성된 멤버십 연합체다.
배달라이더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물류서비스법 개정안이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고양을·사진)은 6일 배달라이더의 업무 조건을 약관이 아닌 계약서에 명시해 의무화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법령은 생활물류서비스사업자와 종사자 간 공정한 계약이 이행되도록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계약서를 작성하고 이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하지만 소화물 배송대행서비스업의 경우, 배달의 민족·쿠팡이츠 등 플랫폼 사업자와 배달라이더 간 배송업무 위탁계약이 대부분 사업자의 일방 작성한 약관에 동의 형식으로 체결, 배송업무 종사자들은 충분한 협상력도 없고 불공정 계약과 열악한 업무환경에 처해있다는 지적이다.
고양산업진흥원은 부동산 컨설팅 전문기업 ㈜아르카컴퍼니와 일산테크노밸리 내 국가 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 지정 협력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4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일산테크노밸리 바이오 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적극 협력 ▲바이오, 메디컬 산업 분야 등 국내외 의료기업 유치 협력 ▲일산테크노밸리 내 게임뮤지엄, 클러스터 구축 활성화 등에 합의했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시립 대화소망어린이집에서 6세 이상 원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가상 공간에서 펼치는 ‘메타버스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메타버스는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메타)’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메타버스 교통안전 교육은 인터넷 플랫폼 가상공간에서 각자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컨퍼런스 홀에 입장해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시청, 횡단보도 통행 방법 교육,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이 개발한 학교급식 탄소 중립 식단이 저탄소 레시피와 교육자료로 널리 활용된다.고양교육지원청은 5일 대강당에서 관내 단설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영양(교)사 184명을 대상으로 ‘고양 학교급식 탄소 중립 실천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성과보고회는 올 한해 학교급식 탄소 중립 실천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이어 월별 학교 맞춤형 저탄소 레시피와 교육자료 개발을 위해 연구 노력한 ‘학교급식 탄소 중립 T/F’ 11명에게 교육장 표창을 수여했다.